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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철 삼부토건 대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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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철 삼부토건 대표 프로필

신규철은 기업인으로 삼부토건의 신임 대표이사이다.

신규철은 1973년생으로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주요 경력은 2017년 4월까지 우덕회계법인 이사로 재직했으며, 2019년 10월부터는 디와이디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2024년 3월부터는 삼부토건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했으며, 같은 해 9월 13일 삼부토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임기 3년). 참고로, 디와이디의 최대주주는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다.2024년 9월 24일, 신규철이 삼부토건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2024년 10월, 신규철 삼부토건 대표이사는 임직원 급여일에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신규철은 2019년 5월 2일 기준으로 삼부토건 주식 795주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신규철 대표는 2025년 7월 8일 김건희 특검과 관련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그를 디와이디로 지분이 흘러가는 과정을 파악하고 있는 핵심 인물로 보고 조사를 진행했다. 디와이디는 2023년 2월 삼부토건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25년 7월 김건희 특검은 삼부토건의 정창래 전 대표와 오일록 현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재작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부토건 대표이사를 지낸 정 전 대표는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여해 '테마주'로 급부상하면서 주가가 폭등한 시기 경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우크라 재건 수혜주'로 묶여 주가가 1주당 1천원대에서 5천500원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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