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준수 카톡 내용 새강자 누구 프로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현재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이준수 씨는 과거 '새강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전업 투자자이자 주식 전문가다.
주식 전문가 '새강자'의 이력
이 씨는 현재 56세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은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그는 한때 주식 투자교육 업체인 '씽크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교육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03년에는 《새강자의 독학 주식과외》라는 책을 발간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500만 원으로 2억 3,000여만 원을 벌어들인 전업투자자"로 소개한 바 있다.

사생활 및 범죄 관련 논란
이준수 씨는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주가조작 전과 4범의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음주운전 입건 전력 또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도 논란의 중심이다. 이 씨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김 여사의 증권사 계좌를 관리했다. 최근 법정에서 공개된 2012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는 김 여사와 이 씨가 서로 반말을 사용하며 주가조작 관련 비밀을 언급하는 등 거리낌 없는 관계였음을 시사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더탐사'는 그가 juns****로 시작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했으며 다수의 대포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이 씨의 결혼 여부, 부인, 자녀, 학력 등 사적인 정보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의 의혹
이준수 씨는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까지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아 '봐주기 수사' 의혹을 낳았다. 특히 그는 지난달 특검의 자택 압수수색 직전 도주하여 34일 만에 체포됐고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처럼 주식 범죄 전과가 있고 김건희 씨의 계좌를 관리한 핵심 인물에 대해 수사기관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