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댓글 한동훈

장예찬 프로필 고향 나이 댓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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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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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태어났다. 장산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배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배정고등학교 졸업 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음악학교에서 재즈 드럼전공으로 1년간 재학 후 중퇴하고 23살에 귀국하여 음악 학원 드럼 강사, 음악(재즈드럼) 전공생 레슨, 소규모 음악학원 운영 등의 경력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 중국 칭다오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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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론 조사기관, 기업 홍보 등을 거쳐 시사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제가 이 일을 28살 때부터 CBS 라디오에서 데뷔를 하면서 시사평론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장예찬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으로 재직 했으며 동시에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MBN, YTN, TV조선 등 다수 방송에 시사평론가로 출연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 등 대외 협력을 담당하기도 했다. 장예찬은 또 김은우, 김태현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의 뉴미디어를 분석한 저서 '뉴미디어'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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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 후 정치 입문 과정에서 영입한 1호 참모가 되며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대선캠프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역임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승리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다.

 

이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으로 공정과 개혁에 대해 '맞짱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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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청년 논객으로 녹색당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시사평론가 장예찬 등이 참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년논객이라길래 일반인인줄 알았더니 전부 정치 관련 인물이네 왜  나온건지에 대해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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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은 유시민에게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고 질문하자 이에 유시민은 이 질문 진부하다고 느끼시지 않냐 고 반발하며 제도적 불공정과 사회적 불공정, 경찰의 불공정을 더 중요하게 보자는 말씀이지, 그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며 질문속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대답했다.

 

이과정에서 장예찬이 유시민과의 토론에서 지적을 받으며 훈계를 받는듯한 모습을 보이자 방송 이후 그에대해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