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 Ejel 프로필 장은정 나이 가수

 

이젤  Ejel 프로필 장은정 나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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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el(이젤)은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로 본명은 장은정 이다.

 

나이 학력
2000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24세이다.

초등학생때 가수가 꿈이었고 중학생 때 밴드부에서 기타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서울공연예술고를 졸업했으며 홍익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해 현재는 휴학 중이다. 예명 Ejel은 “이젤 위에 내가 그리고 싶은 음악을 그려나가겠다.”라는 뜻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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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Folk Us,)참가
2020년 포크 오디션 포커스 (Folk Us,)에 처음참가자로 출연해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후 4명을 뽑는 세미파이널 무대까지 올랐으며 산울림의 '안녕'으로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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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쇼퀸 참가
2022년 11월에는 제 33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자작곡 '푸르른 이 여름 지나'로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2023년 6월에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에서 Z세대로 출연해  4라운드 진출 티켓을 획득했으며 최종 14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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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66호 가수
2023년 11월 2일 JTBC ‘싱어게인’시즌3에서 ‘재야의 고수’조 소속 66호 가수로 참가해 “나는 내 이름을 알리고 죽고싶은 가수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5학년 때 ‘인생은 한 번 뿐인데 내 이름을 알려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그래서 이름 석자 알리러 나왔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라운드 조별생존에서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원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를 선곡했고 목을 긁는 듯한 독특한 음색으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2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선미는 "이 노래 너 해라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에서는 고등학교 후배인 68호 가수와 듀엣으로 황치훈의 '추억속의 그대'를 선곡해 올어게인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후배 68호가수를 지명했으며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런 데빌 런)을 선곡하며 과감함의 연속을 보여주었으나 동점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하지만 추가 합격 기회를 얻으며 4라운드에 올랐다.

 

 

4라운드 TOP 10 결정전에서는 김광진의 '동경 소녀'를 선곡해 6어게인을 받으며 통과했다.

 

 

이후 세미파이널 무대에 올라 호림과 승부를 겨뤘다 이젤은 이하이의 '누구 없소'를 선보였으며 심사위원 7인의 어게인을 획득하며 톱6에 안착해 결승전에 올랐다.

 

 

현재 어거스탱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