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프로필 톡파원 25시 아제르바이잔 잰잰바리

김재연 프로필 톡파원 25시 잰잰바리

반응형

JTBC ‘톡파원 25시'에서 톡파원으로 출연하는 김재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톡파원 김재연은 '잰잰바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여행 유튜버로 2000년생이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24세이다.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 휴학중이며 종교는 개신교이다.가족으로 부모님, 언니, 여동생, 남동생, 반려견이 있다.신체적 특징은 키 158cm, O형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6년 정도 생활했으며 현재도 타슈켄트에서 부모님이 여행사, 건설회사, 한인마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한다.

반응형

그래서인지 러시아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며 러시아를 비롯한 구 소련 국가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영어 역시 여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구사가 가능하다.

특기가 우즈베키스탄의 무술인 쿠라쉬이며, 6년 동안 현지에서 수련을 받아 실력이 뛰어났던 편이라 쿠라쉬 한국 국가대표 제의도 받았었다고 한다.

반응형

유튜브는 곽튜브가 적극 권했다고 하며 2022년 3월 25일, 러시아 여행 영상을 처음으로 올린 후 본격적으로 유튜브 업로드를 시작했다.  우즈베키스탄을 필두로 다양한 해외 여행 영상을 업로드 하다, 울릉도, 부산 등 국내 여행도 업로드 중이다. (최근 구독자 18.8만 명)

예쁘고 귀여운 호감형 외모로 국내외(특히 국외)에 여행다닐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을 받고 있다. 톡파원 25시에는 68회에 조지아편부터 톡파원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