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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헌 프로필 국회의원 기자 고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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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프로필 국회의원 기자 고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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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은 전 JTBC 소속의 기자, 앵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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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전북 전주시 출생으로 2023년 기준 연 나이 52세이다.학력은 영생고등학교를 거쳐 1994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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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MBC 기자로 입사했으며 1997년 3월 JTV 전주방송으로 이직했고 2011년 3월까지 취재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14년간 JTV 아침뉴스(5년), 저녁 8시 뉴스(9년) 메인앵커로도 활약했다. 시사정보팀장과 보도팀장을 지냈다.

 이후 2011년 4월 중앙일보에 입사해 JTBC 창립멤버로 개국을 준비했다. JTBC 주말 저녁뉴스 초대 메인앵커와 이브닝뉴스 앵커를 잇달아 맡았다. JTBC 사회1부 차장과 중앙일보 국제부 차장 등을 역임하며 신문과 방송을 넘나드는 기자생활을 이어갔고 2014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3년간 중앙일보와 JTBC 도쿄특파원으로 활약했다.

도쿄특파원을 마치고 귀국한 2017년 7월부터 4년 6개월 동안은 보도국 뉴스제작 2부장과 뉴스제작 2팀장, 선임기자를 맡으며 JTBC 뉴스 아침& 제작을 총괄하고 메인 앵커로 생방송 뉴스를 진행했다. 2022년 1월7일 JTBC 뉴스 아침& 마지막 생방송을 끝으로 중앙일보, JTBC를 퇴사했다.

 

2022년 1월  JTBC 방송국의 안귀령 앵커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대변인 자격으로 합류했다. 두사람 모두 지난 7일까지 근무한 뒤 지난 10일 각자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이재명 캠프에 들어왔다. 이 앵커는 선대위 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안 앵커는 부센터장으로 활동한다. 

이 기자는 "언론인으로서 정제되고 품격 있는 말과 글로 시청자와 독자의 신뢰를 얻었던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TBC 기자협회는 '정치인 이정헌, 부끄러운 이름에 유감을 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 기자가 지난주 낸 사표는 아직 잉크조차 마르지 않았다"며 "불과 7일까지 앵커의 자리에서 대선 후보의 소식을 전했던 그는 사표가 수리되자마자 곧바로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탈을 바꿔 특정 후보 캠프로 직행했다고 비판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갑에 출마했고, 경선을 거쳐 2024년 3월 6일 현역이자 3선 국회의원인 전혜숙 의원을 꺾고 공천장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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