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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정승연 프로필 판사 송일국 아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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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프로필 판사 송일국 아내 와이프 

정승연은 법조인으로 판사이며 배우 송일국의 아내이다.

1976년생으로 서울 출생으로 2025년 기준 연 나이 49세다. 세화여자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대학원 재학 중이던 2005년 제 47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연수원 37기로 수료했다.

이후 부산지방법원 판사,인천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현재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 "버닝 썬 게이트 사건 1차 초기 재판 관련 선고"를 공동 담당 판결했다.

2008년 3월, 배우 송종국과 결혼해 쌍둥이 3형제(대한, 민국, 만세)를 두어, "삼둥이 엄마"라고도 불린다. 송일국은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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